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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남, 주니어 남녀, 5000m계주 결승 진출

관리자 | 2004.09.07 09:31 | 조회 2651
대회 3일째를 맞은 한국 선수들은 5000m계주 결승에 시니어 여자를 제외하고 모두 진출했으며, 주니어 남,여 500m 준결승에는 엄한준과 임진선이 올라갔다.

트랙경기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라퀼라 인라인트랙에서 열린 500m 예선에 박기범, 남유종(이상 시니어 남자), 임주희, 이미영(이상 시니어 여자), 엄한준, 김효진(이상 주니어 남자), 이초롱, 임진선(이상 주니어 여자) 등이 출전했으나 남유종, 임주희, 이미영, 김효진은 예선에서, 박기범, 이초롱은 준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손근성이 다른 선수들 사이로 남유종의 터치를 받고 있다

시니어 여자 5000m계주 예선에는 전날 부상을 입은 우효숙, 김혜미가 출전해 투혼을 발휘했지만 터치존오버로 실격됐다.

한편 종합순위 4위의 오른 한국의 인라인 기술을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감독이 김용우 대한인라인롤러연맹 회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으며 점심시간에는 헝가리 코치가 박성일 코치를 찾아와 인터뷰 시간을 내달라고 하기도 했다.

김효진의 터치를 받은 엄한준이 선두를 따라가고 있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 뒤에는 연맹 임원들과 업체관계자, 한국에서 온 동호인들의 열띤 응원이 한몫 하고 있다.

강원연맹 신준설 전무는 하루종일 트랙 팬스에 서서 ″파이팅″을 외쳐 목이 잠겼으며,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에선 어김없이 루이지노코리아 이윤재씨가 외치는 “대~한민국”에 한국 응원단이 모두 함께 “짝짝짝짝짝” 박자를 맞춰 이탈리아 응원단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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